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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| LG장판, 타일, 전제품(펫트만 제외)은 2011년부터친환경 가소제인 가소제와 순수 원료를 사용합니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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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3/04/05 (18:2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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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엘지 화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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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31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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◐3/27일(수) KBS1 저녁 9시 뉴스에 <비닐장판,타일에서 기준치 10배 환경호르몬 검출,
PVC장판,타일제품 회사별로 비교해보니 유해물질 함유량 극과극>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.
◐<녹색소비자 연대>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PVC장판 및 타일을 임의로 수거하여 분석한 결과로
◐LG PVC장판과 PVC타일에서는 환경호르몬인<프탈레이트>가 검출되지 않았으나,
◐LG제품을 제외한 KCC, 한화, 진양, 녹수, 동신타일은 환경호르몬이 최고 10배이상 검출되어 회사명이 방송에 공개되었습니다.
◐아래를 클릭하시면 KBS1 뉴스를 동영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(스마트폰이 아니거나, 동영상이 안되면 인터넷 검색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.)
http://goo.gl/AthH7
◐<환경호르몬>은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물질이 아닌 산업활동을 통해 생성,분비되는
독성 화학물질을 말합니다. 대표적인 물질로 <프탈레이트계 가소제=DOP=DEHP등>,<살충제등 농약류>,<중금속류>등이 있습니다.
환경호르몬은 <태아의 신경계 손상이라든지, 미숙아, 조기출산 같은 문제가 되며, 영유아에서는 생식기 쪽 장애>를 초래할 수 있는 독성 물질입니다.
◐LG장판, 타일, 전제품(펫트만 제외)은 2011년부터 독성 물질인 <프탈레이트>가소제가 아닌
친환경 가소제인 <GL 300> 가소제와 순수 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금번 조사에서<친환경 제품 넘버원>이라는 인정을 받았습니다.
◐LG제품은 타회사 대비 제품가격이 다소 비싸지만,
이는 그동안 좋은 원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임을 다시 한 번 공지드립니다.
<PVC장판 제조업체 관계자 인터뷰 내용
: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가격적인 부분이 제일 큰 부분이죠, 가격을 올리면 가격경쟁력이라든가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이 떨어지잖아요>
◐13년 7월26일부터 출하되는 바닥재 모든 제품<장판,타일,강화마루>은 친환경제품만 출하토록 법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.
◐LG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만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.
*<프탈레이트:phthalate>는 장판 및 타일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액체 물질을 부르는 영어로 대표적으로 DOP= DEHP 가 있습니다.
한국에서는 2006년부터 어린이용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플라스틱 재질 및 완구에는 독성물질인 <프탈레이트>가소제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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